최근 강릉에 다녀온 경험을 공유할게요. 3년 만에 방문했는데, 중앙시장을 구경하며 아이스크림과 국수도 맛보고, 유명한 닭강정과 호떡, 오징어순대도 먹었어요. 줄이 길어서 못 먹었지만, 강릉샌드도 사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장에 가는 길에 복권도 사고, 강릉대도호부관아는 문이 닫혀서 밖에서 보고, 강문해변도 산책했어요.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불꽃놀이도 즐기고, 날씨도 좋아서 평택보다 더 잘 돌아다녔어요. 급하게 온 여행이었지만 알차게 보내서 만족스럽네요.
강릉 여행을 즐기셨다니 다행이에요! 맛집과 명소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도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