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장입니다. 지난주는 오랜만에 집에서 정비하며 가을 낚시를 준비했어요. 민물대 줄 교체와 릴 점검, 삐꾸통 정리까지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번에는 통영으로 1박 3일 낚시 여행을 다녀왔어요. 금요일 밤부터 떠나서 섬으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도 내렸어요. 낚시는 해질 무렵이 가장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음날 아침은 날씨가 좋아져서 열심히 낚시했어요.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남은 분들은 월요일 오전에 철수했고, 저희는 모두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이번 여행은 함께 해준 분들이 챙겨주셔서 낚시대만 들고 가서 맛있게 먹고 쉬다 왔어요. 항상 먹는 게 남는 것 같고, 낚시도 밥심이 중요하니 잘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날씨가 선선해지니 낚시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여행 영상도 공유하니 참고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감성돔, 농어, 전갱이 등 다양한 어종을 잡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낚시하기 좋은 시기라는 조언이 유용합니다. 함께한 분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고, 건강하게 낚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