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완밥 메뉴로 간단하고 맛있게 한 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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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 응원 후에 간단하게 만든 완밥 메뉴를 소개하는 글이에요. 아침이 늦었지만 밥솥에 밥을 올리고, 소고기 등심을 썰어 볶아 먹었어요. 배추 된장국도 함께 곁들이니 맛이 좋아요. 큰 아이와 둘째 아이도 맛있게 먹었다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완밥 메뉴로 가족 모두 맛있게 한 끼 해결해보세요.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이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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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남양주] 완밥 메뉴로 간단하고 맛있게 한 끼 해결하기

  1. 아침에 솥밥 같은 간단한 메뉴는 언제 먹어도 맛있고, 가족이 함께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집밥의 따뜻함과 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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