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활동량이 많아져서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집이 두류역 근처라 주변 어린이집이 많아 어디를 먼저 상담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이가 낯가림이 있어서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선생님들이 오래 계시는 곳이 좋겠어요. 또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니 야외활동과 견학이 많은 곳이면 더 좋고요. 내당동과 평리동 쪽도 고려 중인데, 보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해요. 적응만 잘하면 오래 다니게 하고 싶어요.
아이가 활동량이 많아져서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집이 두류역 근처라 주변 어린이집이 많아 어디를 먼저 상담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아이가 낯가림이 있어서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 선생님들이 오래 계시는 곳이 좋겠어요. 또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니 야외활동과 견학이 많은 곳이면 더 좋고요. 내당동과 평리동 쪽도 고려 중인데, 보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해요. 적응만 잘하면 오래 다니게 하고 싶어요.
평리동에 있는 영재앙팡어린이집 추천드려요. 저희 아이가 첫 적응에 성공했고, 상담 후 결정해서 보내게 되었어요. 세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급식도 좋고 프로그램도 알차요. 늦게까지 하원 가능해서 맞벌이 가정에 편리하고, 선생님들도 오래 계셔서 안정적이에요. 견학도 자주 가며 산책도 많이 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또, 두류초 후문 쪽에 위치한 유라어린이집도 따뜻한 분위기와 안정적인 케어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