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의 맛집에서 맛본 간장새우장이 짜지 않고 비린내도 나지 않아 덮밥으로 먹기 딱 좋아요. 새우와 함께 톳과 꼬시래기를 볶아 넣으면 짠물에 살던 애들이라 더 잘 어울리고, 새우가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좋아요. 반숙 계란을 넣어 계란장도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시장에서 산 새우와 냉장고에 있던 야채, 간장물로 간단히 만들어 숙성시킨 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점심에 직원들과 함께 먹거나, 사장님께 드릴 것도 챙기면 좋겠어요. 바다에서 회 먹고 싶은 생각도 들게 하는 맛이에요.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새우장 맛있게 만드셨네요!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겠어요. 새우와 야채를 활용한 요리법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원에 계신 분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