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아기 촬영 스튜디오에서 200일 촬영을 했어요. 아기가 낯가림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작가님이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끝까지 웃으며 촬영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교복과 수영장 컨셉으로 진행했는데, 각각 느낌이 달라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교복 모습은 정말 귀엽고, 수영장 컨셉은 물속에서도 여유롭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소품과 세트도 깔끔하고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사진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나왔어요. 소중한 200일의 순간을 예쁘게 남기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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