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이사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이제 좀 한숨 돌릴 수 있겠어요. 이사 한 번 할 때마다 체력 소모가 크더라고요. 이번 이사가 특히 힘들었던 건 연말이 다가오면서 바빠지고, 새 집 계약과 기존 집 계약이 겹쳐서 짐을 둘 곳이 없어서 멘붕이었어요. 다행히 업체를 빨리 알아보고 짐 정리도 차분히 하면서,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보관 창고도 온도와 습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안심했어요. 급하게 알아본 곳이었는데 운이 좋아서 괜찮은 곳을 찾았던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업체는 어디였는지 궁금해요. 저도 곧 이사하는데 참고하고 싶어요. 저는 박스가드라는 업체를 이용했어요. 연락처는 따로 남기지 않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이사 준비가 정말 힘든 일이죠. 신경 쓸 게 많아서 힘드셨을 텐데, 경험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