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쌓아둔 금들을 팔았다는 경험담이에요. 피어싱, 반지, 목걸이 등 작은 금붙이들을 모아서 금은방에 갔더니, 첫 곳에서는 기대보다 적게 쳐주었지만, 두 번째 곳에서는 무려 80만원이나 받았어요. 순금이 아니더라도 중량으로 계산해주니 버리지 말고 모아두는 게 좋겠어요. 최근 금값이 많이 올라서 예상보다 훨씬 큰 금액을 받았고, 기분도 정말 좋아졌어요. 집에 안 쓰는 금붙이 있으면 감정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조금씩 모은 금이 큰 돈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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