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핑은 신랑 없이 먼저 출발해서 여유롭게 시작했어요. 알리표 에어텐트는 쉽게 피칭할 수 있어서 편했고, 팩을 넣는 방법과 공기 넣는 팁도 알려주셔서 도움됐어요. 뜨개질도 가져올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 친한 동생이 깜짝 방문해서 숯불에 고기 구워 먹고 회도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캠핑장에서 먹는 회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 캠핑은 인원은 적었지만 더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특히 티키타카 하시는 모습과 함께 한잔하며 웃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 캠핑이 벌써 기대돼요!







캠핑 장비와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후기가 있어 도움이 됩니다. 에어텐트 사용법과 회 먹는 경험이 유익했어요. 다음 캠핑 준비에 참고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