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 죽어있던 연애세포마저 살아나는 <고백하지마> 영화 후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독립영화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류현경 배우가 감독으로 데뷔한 영화 소식을 듣고 관람했어요. 이 영화는 죽어있던 연애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너무 드라마틱하지 않고 잔잔한 내용이라 마음에 쏙 들었어요.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공감도 되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영화가 잔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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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뿌꾸] 죽어있던 연애세포마저 살아나는 <고백하지마> 영화 후기

  1. 추천 감사합니다~ 너무 과하지 않고 솔직한 영화들 좋아하는데, 꼭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내용이 마음에 들어요. 꼭 보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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