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누리교 프랜시스파커 설명회 후기: 커리큘럼과 교실 환경, 교사 배치 등 상세 정보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재미있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체 개발한 교재로 짜인 탄탄한 커리큘럼과 5세 대상 누리교육과정 한국어 수업이 포함되어 있어 신뢰가 갔어요. 교실은 크고 채광이 좋아서 쾌적했고, 독서에 많은 신경을 쓰는 모습이 좋았어요. 한 반 정원은 10명이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각 반마다 배치되어 있어 체계적입니다. 야외활동이나 체육은 부족하다고 느껴졌지만, 가정에서 보완하면 된다는 설명이었어요. 아이 성향과 맞는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고, 저희 아이는 활발해서 걱정이 되었지만, 학습의 장점이 분명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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