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모종동에 살던 지인에 따르면, 한성ㅍㅁㅌ 사장님은 매우 부지런하시고 친절하다고 해요. 평소에는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을 사러 가는 정도였지만, 최근에 남편이 마트 사장님과 관련된 좋은 경험을 하면서 그 분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남편도 그 이야기를 주변에 알리고 싶어 했고,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지역 주민들이 좋은 분들을 많이 알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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