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에 위치한 ‘카페 드 피나클’은 브런치와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에요.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셀프로 식기와 물, 티슈를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라 편리했어요. 매장에 사람이 많아 테이블 사진은 적었지만, 민생회복소비쿠폰도 사용할 수 있어서 다음 방문 때 또 이용하려고 해요.





메뉴는 브런치뿐만 아니라 케이크, 쿠키, 마카롱 등 디저트도 다양하게 팔고 있어요. 치킨가라아게는 따뜻할 때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더 좋았어요. 감자튀김은 색깔이 깨끗하고 맛있어서 사진도 다시 찍었어요.





특히 신메뉴인 화이트라구파스타는 고기가 풍부하고 느끼하지 않아 엄마도 좋아했어요. 하이네켄 실버 생맥주와 빠쉐파스타도 추천하는데, 매콤한 맛이 해장용으로 딱이에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빠쉐파스타는 해장용으로 딱이고, 국물까지 퍼묵퍼묵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먹고 싶다는 반응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