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인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중앙공원에서 도래울 가을 돗자리 콘서트가 열립니다. 입주민 모두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또한, 지하저수조 2곳 중 한 곳이 누수되어 물을 빼고 방수 작업을 진행했고, 10월 19일 일요일에 하반기 물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14동의 출입문 고장도 수리 완료되어 정상 작동 중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개방되어 있었던 점 양해 부탁드리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1월부터는 꿈터 작은 도서관의 이용시간이 평일 11시부터 6시, 토요일 12시부터 5시로 변경됩니다. 두 자원봉사자가 새로 지원하여 토요일에도 문을 열게 되어 도서관이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요일 개관도 기대해 주세요.

이밖에, 삶의 소중함과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의미를 담은 작가의 글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지역 내 다양한 소식을 참고하시어 유익한 정보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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