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어린이집에 둘째를 보내는 엄마입니다. 이곳은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가 아프지 않고, 첫째 때보다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질병에 덜 걸리고, 맛있는 밥과 따뜻한 선생님들의 애정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특히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아이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늘 감사하고, 원의 활동도 다양하고 활기차서 걱정이 없습니다. 오래된 교구와 시설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선생님들의 열정과 아이들을 위한 노력이 충분히 느껴져서 믿고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선택에 고민하는 부모님께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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