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례맘 카페입니다. 이번에 둘째 출산하면서 병원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예전 곽생로 병원에서 출산했었는데, 재개원해서 다시 다니게 되었어요. 원장님이 그대로 계셔서 친근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병원 시설도 깔끔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분당에서 주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가족분만실로 처음부터 안내받아 1인실에서 출산까지 가능했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둘째 출산은 진통이 3시간 정도였고, 병원비도 정액제라 부담이 적었어요. 2박 3일 동안 1인실에 머무른 후 조리원으로 연계되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재개원 후 시설이 좋아지고, 조리원도 만족스럽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출산 후 경험이 좋은 병원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도 병원 재개원 소식을 듣고 다니게 되었는데, 원장님들이 그대로 계셔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출산 경험이 좋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