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는 조리원에서 받았던 산후마사지를 기억하며, 둘째 때는 출장마사지도 고려했지만 전문성에 대한 걱정으로 조리원 마사지를 선택했어요. 하지만 쉬지 못하고 여러 일에 쫓기며 2주가 빠르게 지나갔죠. 그러던 중 지인 추천으로 다사랑 산후마사지를 알게 되었고, 체험 후 바로 10회 결제했어요. 2시간 동안 건식과 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조리원보다 비용도 저렴하고 시간도 길어 만족도가 높았어요. 실장님 손맛이 정말 좋아서 꼼꼼하게 풀어주시고, 처음엔 아팠지만 곧 편안하게 잠들 정도였어요. 가족케어도 추가해서 남편도 받았는데, 남편도 압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10회 후에는 붓기와 체형 교정이 되면서 몸라인이 달라졌어요. 출장마사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실장님 연락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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