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의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노트와 카메라를 들고 최전선에서 참상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저서로도 유명해졌던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시관에 직접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시면 최신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역사와 평화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운영 시간과 휴관일을 꼭 확인하시고,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