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니치매트 시공을 마친 후기를 공유합니다. 업체로부터 할인 혜택을 받고 작성했으며, 복도, 주방, 거실에 1200×1200 크기의 매트를 시공했어요. 아기방은 크기와 가구 교체 계획으로 제외했고, 안방은 곧 패밀리침대를 들일 예정이라 공간 활용이 중요했어요. 시공은 오전 8시 반쯤 도착해서 4~5시간 정도 걸렸고, 깔끔하고 꼼꼼하게 작업해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매트 위 생활이 편하고, 방 전체를 아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매트는 쉽게 닦을 수 있고, 제거도 간편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강마루 위에 깔아도 발이 아프지 않고 푹신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산 후 회복 중인 엄마들이나 예비맘에게 특히 추천하는 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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