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운길산역 평해4길 걷기 경험과 앱 업로드 문제 해결 방법 공유

개천절 휴일에 평해4길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 길은 양평물소리길과 일부 구간이 겹치며, 운길산역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세미원, 양수역, 이덕형 신도비, 여운형 선생 생가를 지나 신원역까지 약 15km를 4시간 6분 만에 걸었어요.

양수교는 예전에는 철길이었고 지금은 자전거도로로 활용되고 있으며, 두물머리와 세미원도 방문했어요.

이 길은 8번째 걷는 길이라 익숙했고, 문화유산 인증 스탬프도 찍었어요.

앱 업로드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앱을 삭제 후 재설치하니 성공했고, 앞으로는 출발 전날 앱을 새로 설치하는 방법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 경험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산책과 문화유산 탐방을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