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에서 진행된 줍줍 프로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참여했어요. 사전 예약을 통해 부케 만들기 체험도 하고, 남대천에서 인생샷도 찍었어요. 비가 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만든 부케와 함께 자연 속에서 사진을 남기니 추억이 되었어요. 이후에는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하며 여유로운 시간도 보냈어요. 특히 생화로 만든 부케가 정말 예뻤고, 행사 참여자들이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직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세요.



지역 행사에 참여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이 정말 좋았어요. 부케 만들기와 사진 찍기,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까지 모두 추천드려요. 아직 참여 가능하니 관심 있으시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