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각 회사별 게임에 대한 생각…
액티비전 – 게임을 만드는데 중간에 직원들을 해고해서 완성도가 떨어진 채로 나왔다.
에픽게임즈 – 게임을 만들었는데 고투자 저효율의 극한을 달린다.
EA – 만들다만 게임을 출시한다.
다이스 – 게임을 만들었는데 유저들은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라서 게임을 안 산다.
락스타 – 게임을 만들고 몇 일만에 개발비를 전부 회수한다.
라이엇 – 게임을 만들었는데 몇 년 동안 계속 우려먹는다.
스마일게이트 – 게임을 만들었는데 일주일만에 클라가 뚫렸다.
유비소프트 – 게임을 만들었는데 서버가 폭발했다.
크라이텍 – 게임을 만들었는데 외형만 좋고 내형은 노잼이다.
오버킬 – 게임을 만들었는데 유저들이 지겨워서 자발적으로 떠난다.
밸브 – 게임을 만들고 스킨 팔이로 돈을 번다.
베데스다 – 게임을 만들었는데 PC 게임에서 나는 버그들은 유저들에게 떠넘기고 콘솔 게임 유저들은 억지로 참는다.
넥슨 – 게임을 만들었는데 졸작이 나와서 그냥 다른 회사 게임을 퍼블리싱 한다.
닌텐도 – 게임을 만들었는데 충신들이 너무 많아서 충신들이 다 사간다.
블리자드 – 게임을 만들었는데 폰이 없으면 게임을 못한다.
세가 – 게임을 만들었는데 유저들은 게임을 만든 개발진들이 눈이 없는지 의심을 한다.
헬로게임즈 – 명작이 나올 줄 알았더니 웬 괴작이 나온다.
스퀘어에닉스 – 게임을 만들었는데 RPG 게임이다.
캡콤 – 게임을 만들었는데 DLC가 수천개다.
엔씨 – 게임을 만들고 몇 년 뒤에 후속작이 나온다. 또 몇 년 뒤엔 폰으로도 나온다.
넷마블 – 게임을 만들었으며 1% 미만의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전설의 무기가 나온다.
엠게임/한게임 – 못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