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조선이야. (지금은 조선이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야.)
조선이 얼마나 악질이냐면 전세계 역사상 자국민 노비 만들어 부러먹은 국가는 없었음. 중동 유럽은 아프리카에서 노예 잡아서 부러먹었지. 중국은 13세기때 노예제 폐지. 일본은 14세기에 노예제 폐지. 노예 있어도 전쟁 포로들이나 삼았고, 대대손손 물어받지도 않았음.
인도도 카스트 제도 자체가 아리안인들이 인도 본토 처들어가 인도 원주민들 노예 삼으려고 만든거임. 아리안인들은 전부 평민 이상 계급. 심지어 동유럽 농노도 농노는 단순히 재산상 구속이였음. 노비는 신체적 구속이여서 여기서부터 권한 자체가 존나 차이. (농노는 단순히 토지에 매여 있는 사람들일뿐, 향촌내에서는 자유인이였음. 영주의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하고, 향촌의 사회를 구성하는 멤버로 법적 보호를 받았지.)
자국민 40% 노비 삼아서 부러먹고 그 노비도 대대손손 물러받게 한 악질적인 국가는 세계 역사상 전무. 물론 아프리카 토개국들중에는 있었음. 문명화된 국가 한정 이야기. 이 따위 짓이 500년간 지속되니까 DNA 속에 이게 박혀 있는거임.
징병제도 마찬가지. 노예 DNA 에 처박혀 있으니까 아무말 안하고 이런 대우에도 닥치고 가만히 있는거임. 원래 어떠한 제도나 문화가 지속되면 그 민족 DNA 에 이러한게 박혀버림. 남미가 괜히 지금 악질적인 범죄들 넘치는게 아님. 그것들 조상이 식인 하고 수천명씩 칼로 심장 도려내서 태양에 바치고 애새끼들 수천명씩 대가리 망치로 후려서 터뜨리던 아즈텍 마야 문명 미개인 새끼들이다.
지금 북한 봐라. 역사상 유례없는 독재국가. 이게 왜 탄생 가능했겠냐? 노예 DNA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