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랑의 휴가가 사라졌어요

신랑의 휴가가 사라졌네요.

신랑은 수술 후 병원에서 보내고, 저희는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수술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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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강남] 신랑의 휴가가 사라졌어요

  1. 수술이 잘 끝나셨다니 다행이에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마음이 아프죠.
    인대가 찢어져서 수술을 받으셨다니,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이런 일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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