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지 3일이 지나니까 가슴이 너무 딴딴해지고 욱신거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겠더라고요. 병실에서 요청하니까 바로 마사지와 체크를 해주셨는데, 정말 사람 살리는 느낌이었어요. 고주파로 해주셔서 시원하면서도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고요.
출산한 지 3일이 지나니까 가슴이 너무 딴딴해지고 욱신거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겠더라고요. 병실에서 요청하니까 바로 마사지와 체크를 해주셨는데, 정말 사람 살리는 느낌이었어요. 고주파로 해주셔서 시원하면서도 감정이 북받쳐 오르더라고요.
병원에서 그런 서비스도 해주는군요? 첫째 때는 너무 아파서 혼자서 유튜브 보며 주물렀던 기억이 나요. 둘째는 꼭 도움받고 싶어서요. 장안동에 있는 린병원에서 모유수유콜 하면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꼼꼼하게 봐주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