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한 청구아파트가 10억 7천에 급매로 나왔습니다.


이 아파트는 남서향으로 햇볕이 잘 들어오고, 최근에 세대 전체 변압기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올가을에는 외벽 도장과 아스팔트 교체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깨끗해질 예정입니다.



놀이터와 휴식 공간이 가까워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고, 바람이 잘 통해 곰팡이 걱정도 없습니다.


주변에는 목동학원가가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신목초와 목동중학교도 도보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단지 내에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생활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이곳에서 11년을 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댓글에서는 이 아파트의 위치와 학군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고, 주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도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