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외출복을 구매했는데, 110 사이즈는 작아 보여서 120으로 샀어요. 바지는 괜찮고 티셔츠는 조금 크네요. 그냥 저냥 입히고 있습니다. 둘째는 24개월까지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쿠팡에서 팬콧키즈를 싸게 구매했어요. 다른 부모님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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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귀여워 보이고 가성비도 좋다는 의견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