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 티니핑에 빠진 우리 가족의 이야기

처음에 아이가 좋아해서 티니핑 피규어를 몇 개 사줬는데,

이게 저희 부부가 더 좋아하게 되어서 아이는 원치도 않는데

종류별로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출퇴근할 때 차에서 티니핑 노래도 자주 듣고,

일할 때도 저도 모르게 ‘티니 티니 티니 티니핑’ 하고 있네요.

정말 파산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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