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땡겨서 카스 올제로 한 캔을 마셨어요. 임신 중이라 술은 못 마시지만, 무알콜 맥주라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더라고요. 0.00%라서 칼로리, 당, 글루텐까지 제로라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진짜 맥주 느낌이 나서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됐답니다.

오늘 갑자기 시원한 맥주가 땡겨서 카스 올제로 한 캔을 마셨어요. 임신 중이라 술은 못 마시지만, 무알콜 맥주라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더라고요. 0.00%라서 칼로리, 당, 글루텐까지 제로라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진짜 맥주 느낌이 나서 기분 전환이 확실히 됐답니다.
무알콜 맥주가 반갑다는 댓글이 많았어요. 특히 임신 중인 분들이 여름에 필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모유수유 중인데 애정하는 맥주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