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16차 물마시기 챌린지 2일차

오늘도 물 마시기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하고,

공복 운동 후에는 시원한 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갈증이 날 때마다 조금씩 마시려고 눈금 있는 물통도 활용 중이에요.

물은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를 쉬게 해주는 것도 필요하더라고요.

속이 더부룩할 때는 잠시 물도 쉬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분 공급에 힘쓰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