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번 주에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어 준비 중이에요.
짐은 최소한으로 챙기고 싶지만, 피부가 민감해서 걱정이 되네요.
특히 면도할 때 자주 따갑다고 해서, 훈련소에서 제공하는 제품만으로 괜찮을지 고민 중이에요.
혹시 집에서 쓰던 제품을 소분해서 가져가도 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들이 이번 주에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어 준비 중이에요.
짐은 최소한으로 챙기고 싶지만, 피부가 민감해서 걱정이 되네요.
특히 면도할 때 자주 따갑다고 해서, 훈련소에서 제공하는 제품만으로 괜찮을지 고민 중이에요.
혹시 집에서 쓰던 제품을 소분해서 가져가도 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들 입소할 때 따로 쉐이빙젤을 소분해서 보내줬다는 분이 계셨어요.
그 제품이 자극이 덜하고 촉촉해서 예민한 피부에도 잘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