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후 처음으로 하나로마트에 장을 보러 갔어요. 남편이 더운 날씨에 시원한 복숭아를 원해서 사왔는데, 냉장고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니 겉은 시원하고 속은 새콤달콤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공주에서 처음으로 과일을 사봤는데, 여기가 과일 맛집인가요? 여러분도 맛있는 과일 정보 많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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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라는 협력업체도 괜찮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그곳 과일만 먹을 정도라니 믿을만한 것 같아요. 요즘 복숭아가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