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에서 아이스 시그니처 라떼와 초콜릿 맛 아아를 맛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에게 드립백 세트를 선물하면서 저도 하나 사서 내려먹어봤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주말에 가니까 빌딩 관리인이 없어서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카페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다시 내려갈 때는 출입카드가 없어서 못 들어가더라고요.
헤매다가 계단을 발견해서 걸어내려갔는데, 이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과천에는 갈 곳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선바위~주암 쪽 카페를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지정타 카페를 도장깨고 있어요.
그리고 아침 출근 시간(8~10)에는 도로 공사를 안 했으면 좋겠네요.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주차 문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천의 다양한 카페를 탐방하는 재미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