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이 머리카락에 좋다는 건 많이 들어봤지만,
솔직히 효과는 기대 안 했었어요.
하지만 판토모나 비오틴 플러스맥스를 먹고 나서
정말 달라진 걸 느끼고 있어요!
머리 감을 때마다 덜 빠지는 게 눈에 보이고,
갈라지던 손톱도 이제는 단단해졌어요.
고함량 비오틴인데도 트러블이 없고,
피부결도 매끈해지는 느낌이에요.
판토텐산과 피부에 좋은 부원료 덕분에
모발과 피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서 좋고,
하루 6알만 챙기면 되니 루틴으로 만들기에도 편해요.
요즘은 제가 먼저 챙겨먹고 있어요!
피부가 좋아진다니 저도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효과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