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7일 토요일에 관악구청 급식소와 화장실의 관리 일지를 공유합니다. 전날 많은 비로 인해 바닥에 물이 고이고 외벽에 흙이 쌓였으며, 이를 청소하며 벽면과 바닥, 비닐 등을 깨끗이 정리하였어요. 사료와 물은 일부만 사용했고, 새 물통과 간식을 기증받았으며, 화장실도 흙을 털어내는 등 관리에 힘썼습니다. 개미가 많아 걱정이지만, 주민들이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비 후 관리가 쉽지 않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지역 주민들이 급식소와 화장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비가 온 후에는 특히 청소와 관리가 더 어려운데, 이렇게 꾸준히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관심과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