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헌옷 수거함에 헌옷을 넣었다가, 수거업체의 아찔한 상황을 겪었어요. 수거할 때 내용물을 통째로 가져가면서 바닥에 몇 개를 버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헌옷을 모아서 직접 팔아봤습니다. 많이 모으면 치킨 한 마리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로 판매하니까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광주] 헌옷 수거함의 아찔한 경험과 헌옷 판매 후기
집 앞 헌옷 수거함에 헌옷을 넣었다가, 수거업체의 아찔한 상황을 겪었어요. 수거할 때 내용물을 통째로 가져가면서 바닥에 몇 개를 버리고 가더라고요. 그래서 헌옷을 모아서 직접 팔아봤습니다. 많이 모으면 치킨 한 마리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로 판매하니까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깨끗한 헌옷을 이렇게 판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