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횡성 금토일 흑염소, 가족과 함께한 맛있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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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친정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횡성의 금토일 흑염소집을 처음 방문했어요. 주변에 개울가도 있고 풍경이 정말 좋더라고요. 더운 날씨를 제외하면 모든 게 완벽했어요. 잠자리는 실내에 걸어둔 사진처럼 아늑했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염소고기를 즐겼는데, 냄새도 없고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하더라고요. 술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이곳, 정말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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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광주] 횡성 금토일 흑염소, 가족과 함께한 맛있는 경험

  1. 흑염소 정말 좋죠! 사진 속 개울가에서 소주 한 잔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덥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염소고기가 여성에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전골이랑 수육 같이 먹으면 술도 술술 들어가고 좋죠. 그날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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