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 마스크 착용에 대한 남편의 의견

요즘 남편이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라고 하네요. 제가 피곤해서 입술 주변에 수포도 생기고, 아이도 있으니 화장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냥 마트나 가게를 다니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동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이야기한다고 하니, 남편이 가리고 다니라고 하네요. 정말 할 말인가 싶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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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교산] 마스크 착용에 대한 남편의 의견

  1.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네요. 수포는 그냥 두지 말고 면역력 잘 챙기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면역력 관리에 신경 쓰고 있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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