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장동에 있는 관리형 스터디카페 플랜아이를 다녀왔어요.
여기 운영하시는 분이 수학을 15년간 가르치신 분이라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와이프 분은 영어 선생님이라고 하시고, 아이들 공부하는 모습을 손캠으로 체크해 주신다고 해요.
만약 아이가 안 움직이면 직접 가서 관리해 주신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A형은 고등학생 기준으로 25만원, B형은 45만원인데, B형은 수학과 영어 인강을 듣거나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사무실로 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시설도 깔끔하고, 차량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1회마다 소정의 금액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관리형 카페를 찾고 계신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이 카페에 대한 후기를 보니, 관리형 스터디카페가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아이들 공부를 체크해 주는 시스템이 마음에 드네요.
가격도 괜찮고, 시설도 깔끔하다고 하니 한번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