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한전선 부지 개발, 주민이 나서야 할 때

대한전선 부지가 부영에 팔린 지 거의 20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아파트나 병원 건립에 대한 이야기만 많았지만,

실제로는 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빈땅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영의 의도는 땅투기로 보이며,

그냥 놔두기만 해도 땅값이 오르니 굳이 개발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앞으로도 빈땅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공약을 내세우지만,

선거가 끝나면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죠.

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나서서 동네를 정비하고,

의료시설 같은 필요한 것들을 유치해야 하지 않을까요?

금천구의 입지가 나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보다 못한 인식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이런 현실에 분노하지 않는 주민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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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금천구] 대한전선 부지 개발, 주민이 나서야 할 때

  1.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치인과 기업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금천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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