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동에서 새벽 5시부터 6시 사이에 나무 조립 소리와 드라이버 굴러가는 소리로 인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관리사무소에 게시글을 붙여봤지만 효과가 없네요.
이런 소음은 정말 고통스럽고, 낮에는 참을 수 있지만 새벽에는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힘듭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제발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332동에서 새벽 5시부터 6시 사이에 나무 조립 소리와 드라이버 굴러가는 소리로 인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관리사무소에 게시글을 붙여봤지만 효과가 없네요.
이런 소음은 정말 고통스럽고, 낮에는 참을 수 있지만 새벽에는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힘듭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제발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관리사무소에 층간소음위원회 신청을 해보라는 조언이 있네요.
새벽에 들리는 소음이 안마기 소리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런 소음이 계속된다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