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은 영지 산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화성 제암리 교회를 둘러보고 서산목장카페에서 간단한 점심을 즐겼어요. 카페는 목장 사이에 위치해 분위기가 좋았지만, 커피는 별로였네요. 중리어촌체험마을에 도착한 후 신진항에서 오징어를 구입했는데, 오징어가 풍년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20마리 냉동 오징어가 7만원이었고, 새우도 함께 샀습니다.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








이번 여행은 영지 산행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화성 제암리 교회를 둘러보고 서산목장카페에서 간단한 점심을 즐겼어요. 카페는 목장 사이에 위치해 분위기가 좋았지만, 커피는 별로였네요. 중리어촌체험마을에 도착한 후 신진항에서 오징어를 구입했는데, 오징어가 풍년이라 사람이 많았어요. 20마리 냉동 오징어가 7만원이었고, 새우도 함께 샀습니다.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요.
댓글들에서는 초고추장에 오징어숙회와 새우를 언급하며 맛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고, 제암리교회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여행을 축하하는 댓글도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