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새벽에 정성껏 만든 김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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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김밥을 쉬었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새벽부터 김밥을 만들었어요. 남편이 어머니를 뵈러 가는 날이라, 입맛이 떨어진 어머니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고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불고기와 참치, 크래미를 듬뿍 넣어 맛있게 말았답니다. 아이들 아침도 김밥으로 해결했어요. 일요일 아침을 이렇게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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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새벽에 정성껏 만든 김밥 이야기

  1. 손맛 좋은 며느님 덕분에 어머님은 맛있는 김밥을 드시겠네요. 가족을 위한 정성이 느껴져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싸서 보내면 어머니도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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