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하고 처음 가봤어요. 넓고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졌더라구요. 예전 매장은 좁고 주방도 그닥 깨끗해 보이지 않았거든요. 너무 달고 짜고 하지 않아서 좋아요. 과한 양념도 없어서 다 먹고 나서도 양념이 많이 남지 않아요. 청국장도 맛있구요. 다만, 그릇이 다 플라스틱 😐


이전하고 처음 가봤어요. 넓고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졌더라구요. 예전 매장은 좁고 주방도 그닥 깨끗해 보이지 않았거든요. 너무 달고 짜고 하지 않아서 좋아요. 과한 양념도 없어서 다 먹고 나서도 양념이 많이 남지 않아요. 청국장도 맛있구요. 다만, 그릇이 다 플라스틱 😐
야채도 너무 과하지 않고 적절하게^^ 배방착한낙지보다 더 괜찮은듯 하네요^^ 착한 낙지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양념 너무 많이 남았을때, 저 양념들이 다 하수구로 흘러 들어간다 생각하면 진짜 소름인데 여기는 그런 상상을 안하게 되서 마음이 편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