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화반에서 연습 중인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를 토요일 버스킹에서 처음 불러봤어요.
중간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군데 틀린 부분이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연습을 제법 했다고 생각했지만, 총 30번도 안 부른 것 같아요.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고, 올해 말까지는 새로운 곡 연습을 줄이고 기존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결심했습니다.
기타와 노래를 동시에 하는 건 쉽지 않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은 모두에게 공통적일 거라 생각해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댓글에서는 연습의 중요성과 함께,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