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모닝커피 한 잔으로 시작했어요. 점심으로는 오징어볶음과 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집에 와서 과일도 준비해놨는데, 이렇게 해두면 먹기 편하더라고요. 저녁은 남이 해준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집 근처에서 픽업하려고 했더니 전화가 안 받아져서 슬슬 걸어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어요. 오늘이 휴무였던 걸까요? 네이버에는 영업 중이라고 나와서 당황했네요. 그래도 멀리서 가져온 저녁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오늘은 모닝커피 한 잔으로 시작했어요. 점심으로는 오징어볶음과 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집에 와서 과일도 준비해놨는데, 이렇게 해두면 먹기 편하더라고요. 저녁은 남이 해준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집 근처에서 픽업하려고 했더니 전화가 안 받아져서 슬슬 걸어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어요. 오늘이 휴무였던 걸까요? 네이버에는 영업 중이라고 나와서 당황했네요. 그래도 멀리서 가져온 저녁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댓글에서 천사님이 bhc 신메뉴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맛이 궁금하다고 하니, 다른 분이 신메뉴를 먹어봤다고 하면서 바삭하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떡볶이는 강다짐 주먹밥집에서 나온 것 같은데, 새로 나와서 천원 할인 중이라고 하네요. 오징어볶음은 따님이 맵기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 가보겠다고 하셨습니다. 봉담점에서는 반찬이 잘 나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