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새벽에 출발해서 일출을 보며 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물도 맑고 붐비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오는 길에 최애 빵도 사고,





티라미수집도 들러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날씨도 좋고, 소확행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새벽에 출발해서 일출을 보며 간 보람이 있더라고요.
물도 맑고 붐비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오는 길에 최애 빵도 사고,
티라미수집도 들러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날씨도 좋고, 소확행을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사진도 잘 찍으셨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나봐요!
시간이 짧은 건 아쉽지만, 물도 깨끗하고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더울 땐 실내에서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