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천대공원 거마산 영지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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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배송 후 9시 30분에 거마산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물두병 두유와 막걸리를 챙겨서 오르막을 올라가니 숨이 턱까지 차오르더군요. 잠시 쉬고 구경하러 나갔는데, 영지버섯이 예쁘게 올라와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천대공원이 한산했어요. 오늘의 수확물은 콩국수와 소주였습니다. 더위 속에서의 산행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더위 속 산행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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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인천대공원 거마산 영지산행 후기

  1. 무더운 날씨에 산행하셨군요,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영지버섯이 이쁘게 자랐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 날에 많이 산행 하셨네요. 요즘 영지가 안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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