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있는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나들이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오늘은 고등학생 첫째는 학교에 보내고 초등학생 둘째만 데리고 갔는데,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카바나를 대여해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일산에 있는 원마운트 워터파크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나들이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오늘은 고등학생 첫째는 학교에 보내고 초등학생 둘째만 데리고 갔는데,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카바나를 대여해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고등학생은 개학을 맞이했네요. 날씨가 물놀이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방학 동안 학교에 가서 방학 같지 않다고 하네요.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엄마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