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17일에 진행된 오지산행 후기입니다. 이날은 흐린 날씨 속에서 연기싸리버섯을 보러 가평으로 갔습니다. 산행은 5.2km 거리로, 오전 4시 50분에 중계역에서 출발해 6시 45분에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산행 중 어린 개체 몇 개를 확인했으며,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맛있는 점심도 즐겼습니다.




2025년 8월 17일에 진행된 오지산행 후기입니다. 이날은 흐린 날씨 속에서 연기싸리버섯을 보러 가평으로 갔습니다. 산행은 5.2km 거리로, 오전 4시 50분에 중계역에서 출발해 6시 45분에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산행 중 어린 개체 몇 개를 확인했으며,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맛있는 점심도 즐겼습니다.
대장님, 전날 고산농장 작업하시느라 피곤하셨음에도, 싸리버섯산행 인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나아빠님, 통닭과 점심 잘 먹었습니다. 강철체력의 코리아모터스형님, 장거리 왕복운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선선한 바람 덕분에 산행하기 좋았습니다. 다올님은 문경으로 차박 여행 다녀오셨다고 하네요.